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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생각그림'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18.04.20 사람과 사람 사이
  2. 2018.04.13 춘곤증
  3. 2018.04.06 잔머리
  4. 2018.03.30 내 속의 수많은 ‘나’
  5. 2018.03.23 괴물들이 사는 나라
  6. 2018.03.16 고래마을
  7. 2018.03.09 개 사람
  8. 2018.03.02 괴수 대백과사전
  9. 2018.02.23 수없이 많은
  10. 2018.02.09 봄 토끼
  11. 2018.02.05 차이
  12. 2018.01.22 숲속에서
  13. 2018.01.12 추운 날
  14. 2018.01.05 황금 개띠
  15. 2017.12.29 머릿속 생각들
  16. 2017.12.22 거짓말 산타
  17. 2017.12.15 돼지꿈
  18. 2017.12.08 나무도마 위 사람
  19. 2017.12.01 빨강 고래
  20. 2017.11.20 겨울 준비

혼합재료에 아크릴 펜(22×29㎝)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어느 정도여야 할까요? 너무 가까워도 부담스럽고, 너무 멀어도 서먹해지고, 이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저 사람이 싫어할 거 같고, 다 같이 가까이 있으면 모두 다 힘들고, 모두 다 떨어져 있으면 모두 다 외롭고, 이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찾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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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컬러 펜슬(41×29㎝)


언제나 피곤하고, 밥 먹고 나면 졸리고,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 의욕도 없고, 짜증만 납니다. 춘곤증인가 봅니다. 겨울 동안의 몸이 따뜻한 봄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4월이지만 여름처럼 더웠다가 밤에는 눈발 날리고 태풍 같은 바람이 붑니다. 아직도 우리는 겨울과 봄과 여름 사이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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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29×40㎝)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대충, 쉽고, 빠르고, 욕 안 먹게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내 머릿속 잔머리들을 굴려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잔머리를 굴려 보아도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괜히 잔머리를 굴렸다간 일을 망칠지 모릅니다. 이럴 때는 그냥 정석대로 일하는 게 최고일 거 같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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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40×50㎝)


내 속에 수많은 ‘나’가 있습니다. 공격적인 나, 착한 나, 게으른 나, 똑똑한 나, 신경질적인 나, 행복한 나, 우울한 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내 밖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한테 짜증내는 사람, 친절한 사람, 웃어주는 사람, 사랑해주는 사람, 화내는 사람, 조언해주는 사람. 수많은 ‘나’와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만나 지금의 ‘나’가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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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펜(30×42㎝)


머릿속에 생각나는 대로 괴물들을 그려봅니다. 이상하게 생긴 만화 주인공도 그려보고, 외계인과 로봇들도 그려봅니다. 여기는 모두 다 다르게 생긴 괴물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평범하게 생긴 사람도 한번 그려 넣어 봅니다. 잘 어울리네요. 이곳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평범한 사람도 역시 눈·코·입이 다 달려 있는 신기한 괴물일 뿐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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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56×25㎝)


커다란 고래 등에 집을 짓고 넓은 바다를 여행해 봅니다. 너무 추울 때는 따뜻한 남쪽으로, 너무 더울 때는 시원한 북쪽으로, 미세먼지가 몰려올 때는 깨끗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비가 계속 올 때는 햇볕 쨍쨍한 곳으로, 두툼한 외투를 입고 싶을 때에는 추운 곳으로, 시원한 반바지를 입고 싶을 때에는 더운 곳으로. 이렇게 내 마음대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살아 보고 싶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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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32×52㎝)

 

머리는 사람이고 몸통은 개로 된 괴물들이 돌아다닙니다. 사람의 권력을 이용하고, 개의 본능에 충실한 짓을 하며 돌아다닙니다. 이 괴물에 다친 많은 사람들이 ‘나도 고발한다’며 외치고 있습니다. 괴물들이 잠시 숨고르기를 합니다. 조용해지면 또 튀어나오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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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펜(30×42㎝)


어릴 적 다양한 괴수들이 나오는 <괴수 대백과사전>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책 속의 괴수 장난감은 비싸 살 수 없어 종이에 괴수들을 그리며 놀았었습니다. 이젠 괴수 장난감은 쉽게 살 수 있지만, 그보다는 작고 두꺼웠던 &lt;괴수 대백과사전&gt;을 더 사고 싶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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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캔버스에 아크릴(45×54㎝)


수없이 많은 우주의 별들 중에서

수없이 많은 지구의 사람들 중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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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수채(20×30㎝)

 

 

거리엔 온통 무겁고 두툼한 겨울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눈만 내놓고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검정, 회색 아니면 흰색 등 무채색 옷들만 가득합니다. 오늘 용기 내어 얇지만 화려한 색깔의 옷을 꺼내어 입어 봅니다. 빨강 노랑 초록 이렇게 화려한 꽃무늬 옷을 꺼내 입고 입춘이 지나도 오지 않고 있는 봄을 기다려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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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캔버스에 아크릴(45.5×53㎝)


어떤 동물은 넓고 따뜻한 집에서 왕처럼 살고 있고, 어떤 동물은 차가운 바람 맞으며 쓰레기를 뒤지고 있습니다. 어떤 동물은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살고 있고, 어떤 동물은 사람들이 무서워 피해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차이는 어떤 동물은 따뜻한 집에서 태어났고, 어떤 동물은 차가운 바닥에서 태어났다는 것뿐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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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하드보드지에 아크릴(18×26㎝)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때문에 목은 아프고 숨은 막힙니다. 이럴 때 숲속의 맑고 깨끗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쌉쌀한 풀냄새와 은은한 꽃향기 그리고 차가운 바람과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쨍한 햇빛까지. 그러나 지금은 축축한 마스크 속에서 힘겨운 숨을 내쉬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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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30×30㎝)


오늘 날이 춥습니다. 너무 추우니 따뜻한 계절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더운 계절엔 또 오늘의 추운 날을 생각하겠지요? 추우면 추운 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그 날씨를 즐겨 봅니다. 더운 날엔 시원한 수박, 탁 트인 바닷가, 가벼운 옷차림, 달달한 아이스크림. 그리고 추운 날엔 푹신하고 보드라운 이불, 뜨거운 커피 한잔,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손 등등.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한겨울 추위를 즐겨 보아야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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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산타  (0) 2017.12.22
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20×25㎝)


올해가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올해는 돈을 많이 벌면 좋겠습니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고, 돈에 신경 안 쓰며 하고 싶은 일들만 하면서 즐겁게 살아 보고 싶습니다. 세계여행도 하고, 아무것도 안 하며 빈둥빈둥 놀아보기도 하고, 그림도 마음대로 그리고, 배우고 싶은 것도 새롭게 시작해보고…. 돈이 얼마나 있어야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그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할까요?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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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펜(38×42㎝)


생각들이 분수처럼 머릿속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정말 멋진 그림들, 재미있는 이야기들, 정확한 미래의 계획들 그러나 눈 깜빡할 사이에 종이에 메모할 틈도 없이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아 정말 멋진 계획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려 머리를 짜내어 보지만, 생각들이 다 날아가 버렸는지 머릿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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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17×31㎝)

 

산타가 정말 있나요? 친구들은 산타는 없고 아빠가 선물을 주는 것이래. 아냐, 산타는 정말로 있어.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산타가 꼭 선물을 주실 거야. 그런데 산타는 어떻게 내가 원하는 선물을 딱 알고 주시는 걸까? 다행히 올해도 산타는 선물을 주고 가실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이 거짓말이 통할 수 있을까요? 내년에도 산타가 꼭 오시기를 기대합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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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 (10×45㎝)


돼지꿈을 꾸었습니다.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 같아 하루 종일 기대하며 웃으며 지냈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좋은 일 있냐며 물어봅니다. 그러나 오늘은 언제나 똑같은 하루일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하루 종일 좋은 일을 기대하며 웃고 있었을 뿐입니다. 어쩌면 그게 좋은 일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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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려 발버둥을 쳐보지만 도마 위 생선처럼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 즐겁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 이렇게 열심히 몸을 움직여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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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 펜(30×50㎝)


하늘을 나는 고래가 있습니다. 고래가 뿜은 물줄기가 구름이 되어 하늘에 구름마을이 생겼습니다. 둥실둥실, 살랑살랑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갑니다. 이렇게 구름마을에서 고래와 같이 세상 구경을 해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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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2017년 11월 17일자 지면기사-

 

캔버스에 아크릴(61×72㎝)


가을을 느끼기 전에 벌써 겨울이 와버렸습니다. 단풍 구경은 해보지도 못하고 두꺼운 겨울 외투를 꺼내어 입었습니다. 아직 마무리를 짓지도 못했는데 올해가 끝나갑니다. 시간은 갈수록 빨라만 집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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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