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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생각그림'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7.09.15 숲속 산책
  2. 2017.09.08 예쁜 꽃 별 그림
  3. 2017.09.01 희망사항
  4. 2017.08.25 동물농장
  5. 2017.08.11 안 귀여운 소녀
  6. 2017.08.04 시골마을
  7. 2017.07.28 자유
  8. 2017.07.21 도마 위 생선
  9. 2017.07.14 표정들
  10. 2017.07.07 양귀비꽃
  11. 2017.06.30 별 눈 아저씨
  12. 2017.06.23 별 눈 아가씨
  13. 2017.06.16 상큼함
  14. 2017.06.09 우주 꿈
  15. 2017.06.02 관계도
  16. 2017.05.26 빈 공간
  17. 2017.05.19 몬드리안풍
  18. 2017.05.12 물 위의 집
  19. 2017.05.08 로봇
  20. 2017.04.28 밤 이야기

캔버스에 아크릴(50×70㎝)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 숲속 친구들이 사는 마을로 산책을 가 봅니다.

그곳에서 발랄한 늑대, 새침한 고양이, 잘 먹는 토끼, 꾀 많은 여우, 착하게 생긴 북극곰, 장난꾸러기 아기 곰, 구름을 좋아하는 물고기, 명상하는 오리 등 다양한 숲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봅니다. 그동안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으며 같이 숲속을 산책해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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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61×72㎝)

 

예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쁜 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반짝이는 예쁜 별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예쁜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쁜 꽃과 별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요? 가을맞이 예쁜 꽃과 별 그림을 그려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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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61×72㎝)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평생 살고 싶어~”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림 속에 희망사항을 그려봅니다. 세계 일주하기, 악기 하나 배워보기, 별 사진 찍어보기 등 희망사항을 하나씩 그려 넣어 봅니다. 언젠간 다 해볼 수 있길 바라면서….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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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아크릴(14×50㎝)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지만 아파트에서는 키울 수 없다고 했습니다. 동물 인형만 갖고 놀던 아이가 어느 날 달팽이를 가져와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곤 굼벵이도 데려옵니다. 물고기 2마리도 얻어왔습니다. 그 물고기가 새끼를 낳아 수십마리가 되었습니다. 달팽이도 곧 알을 낳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집이 어찌 될지 걱정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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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61x72cm)


귀여운 소녀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예쁜 물감도 사고 인터넷에서 사진도 검색해 보았습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그림을 그릴수록 점점 이상해져 갑니다. 뭔가 약간 무섭고 칙칙하고 우울하고…. 역시나 또 이렇게 안 귀여운 소녀 그림이 탄생했습니다. 제 마음이 문제일까요? 좀 더 아름답고 밝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그려보아야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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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아크릴 펜(35×25.5㎝)


휴가 때 작지만 예쁘게 꾸며 놓은 시골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예쁜 집들과 잘 만들어 놓은 작은 공원과 도로. 그러나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 명의 어린 초등학생들 빼곤 유모차를 잡고 가시는 할머니, 전동 휠체어를 타신 할아버지, 나무 그늘 밑 평상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만 보였습니다. 이런 시골 마을에서 살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이쁜 마을이지만, 도시에서 자란 저한테는 북적이는 사람들과 도시의 소음, 빽빽한 빌딩 숲이 더 아늑하고 편안할 거 같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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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61×72㎝)


오늘같이 더운 날 모든 것을 훌훌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습니다.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아무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아무것도 고민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하며 푹 쉬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현실에 묶여 꼼짝할 수 없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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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마에 아크릴(42×22㎝)

 

길 가다 횟집 뒷골목에 버려진 나무도마를 주웠습니다. 도마 가운데는 수많은 칼자국으로 움푹 파여 있었고 끝은 갈라져 있어 도마의 나이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도마 손잡이는 사람이 많이 만져서 그런지 반짝반짝 새것처럼 윤기가 났습니다. 이 오래된 도마 위에서 수많은 생선들이 사라지고, 수많은 맛있는 요리들이 탄생했겠지요? 이젠 움푹 파여서 쓸모없어진 나무도마 위에 그림을 그리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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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나무박스에 아크릴펜(35×47㎝)

 

폭염에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중교통에서 다른 사람과 살짝만 닿아도 짜증이 납니다. 다른 사람의 체온, 냄새, 축축함이 짜증 나게 합니다. 마음속으론 막말을 하고 밀쳐버리지만, 현실에선 최대한 다른 사람과 몸이 안 닿게 웅크리고 땀을 닦으며 흔들흔들 목적지로 향합니다. 이제야 여름이 시작인데 벌써부터 더위에 지쳐 힘을 못 쓰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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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72×60㎝)

거실에 걸어두고 싶은 예쁜 그림 하나 그려달라 합니다. 꽃그림 같은. 그래서 봄에 양귀비 꽃밭에서 찍어둔 사진으로 꽃 그림을 그려 봅니다. 멀리서 볼 땐 초록 들판에 하늘거리는 빨간 양귀비꽃이 너무 예뻤는데, 확대해서 보니 의외로 징그럽습니다. 그런데 그림도 비슷합니다. 멀리서 보면 멋진 거 같은데 가까이서 보니 붓 자국, 물감 얼룩, 먼지 티끌 등 지저분합니다. 그래도 이런 것들 때문에 사람들이 사진보다 그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런 어설픈 붓 자국과 얼룩들이 모여서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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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61×72㎝)


별 눈 아가씨를 그리고 난 뒤 시선 방향이 허전해서 별 눈 아저씨도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을 나란히 놓으니 서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한 쌍이 되었습니다. 혼자보단 둘이 좋고, 둘보단 셋, 셋보단 넷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렇게 혼자였다가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제 항상 서로를 바라보며 예쁜 사랑 이어 가기를….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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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61×72㎝)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 속에 우주가 보입니다. 은하수도 보이고 반짝이는 샛별도 있고, 이름 모를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수많은 별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별들 가운데 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의 눈 속에도 우주가 있고 그 속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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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수채(30×20㎝)


칙칙한 도시에서 갑자기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저 멀리서 꽃밭이 보입니다. 무채색 건물과 칙칙한 사람들 속에서 상큼한 꽃무늬가 눈을 맑게 만들어 줍니다. 바람이 부니 바스락거리며 꽃잎이 날아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상큼한 꽃향기가 더운 여름 쉰 땀 냄새 속에서 코를 맑게 만들어 줍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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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재미있는 SF소설책을 읽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 밤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바닷속과 우주를 누비고, 미래와 과거, 다른 차원의 평행 우주를 여행하며 수많은 모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꿈을 꾼 탓인지 잠을 잔 거 같지도 않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현실에서 잠든 시간은 6시간이지만, 꿈속 시간은 무한대이니 그 시차 때문에 이렇게 피곤한 것일까요? 오늘 밤에도 다시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아직 해결할 일이 남아 있는데….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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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45×53㎝)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을까요? 내가 아는 여자의 아는 남자, 엄마 친구 딸의 아들, 회사 선배 부인의 남동생 등. 소셜미디어에서 나와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다가 전혀 다른 곳에서 아는 사람을 찾았을 때 반가움보다는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세상은 정말 좁고, 조금만 건너 연결하다 보면 아는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여주기 싫은 사람에게까지 내가 보이는 게 좀 꺼림칙하기도 합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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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펜 혼합재료 21×31㎝


캔버스, 나무상자, 나무패널, 하얀 종이, 모니터, 스케치북. 주변에 널려 있는 모든 것들이 그려달라고 외쳐대는 거 같은데 무엇을 그려야 할지? 나무판에 하얀색 물감으로 배경만 칠해놓고 멍하니 보고만 있습니다. 아무거나 그려볼까 붓을 들다가도 하얀 배경에 압도당해 멈춰 버립니다. 잘못 시작했다가 망쳐 버리면 어떡하지? 내가 그리고 싶어 한 그림인가? 잘 그릴 수 있을까? 나의 그림일까?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오늘도 제 주변의 빈 공간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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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45×53㎝


몬드리안 그림이 갖고 싶어서 한번 흉내 내어 그려 보았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다양한 색깔과 크기를 조합하여 하나의 멋진 그림으로 만든다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역시 대가의 그림은 쉬워 보이지만 그냥 그려지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단순한 가로 세로 선과 몇 가지 색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또는 긴장하게 만들 수 있다니 참 부러운 재능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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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펜, 아크릴 30×20㎝


미세먼지로 창문도 못 열어 덥고 답답한 집 안에 있으니 시원한 집이 생각납니다. 물 위에 지은 집은 좀 시원할까요? 집 앞 테라스에서 물에 발 담그고 낚시도 하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낮잠도 잘 수 있는 시원한 집. 모기와 벌레들만 없다면 정말 멋진 집이 될 거 같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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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 지면기사 내용입니다-


 

나무에 아크릴(24×35㎝)


큰애가 방과후학교에서 로봇 토끼를 만들었다며 보여줍니다. 로봇 토끼가 깡충깡충 토끼처럼 잘도 뛰어다닙니다. 가지고 놀던 귀엽고 폭신폭신한 인형 토끼는 이제 책상 구석에 앉아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질 직업, 살아남을 직업들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할지 아니면 지금 일을 더 전문적으로 해야 할지. 나는 변하지 않는데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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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53×41㎝

 

가끔 자기 전 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 각종 괴물 이야기, 공주 이야기, 아빠 어렸을 때 이야기 등등. 요즘에는 제가 얼렁뚱땅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근데 애들이 커갈수록 이야기를 해주기가 점점 더 부담스러워집니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를 해주면 시시해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면 잠은 안 자고 눈이 말똥말똥해서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드라마처럼 “다음 이 시간에~” 하며 이야기 끝을 맺습니다. 오늘 밤에는 또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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