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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생각그림'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18.06.22 날다
  2. 2018.06.15 내 마음 깊은 곳
  3. 2018.06.08 외모
  4. 2018.06.01
  5. 2018.05.25 대화
  6. 2018.05.18 미궁
  7. 2018.05.11 웃으면 복이 올까요?
  8. 2018.05.04 자리
  9. 2018.04.27 미소
  10. 2018.04.27 미소
  11. 2018.04.20 사람과 사람 사이
  12. 2018.04.13 춘곤증
  13. 2018.04.06 잔머리
  14. 2018.03.30 내 속의 수많은 ‘나’
  15. 2018.03.23 괴물들이 사는 나라
  16. 2018.03.16 고래마을
  17. 2018.03.09 개 사람
  18. 2018.03.02 괴수 대백과사전
  19. 2018.02.23 수없이 많은
  20. 2018.02.09 봄 토끼

종이에 연필(25×25㎝)

 

내 곁에 있었던 다정한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날아봅니다. 장난감 병정과 뒤뚱거리는 로봇, 그리고 푹신한 곰돌이 인형까지. 그렇게 친구들과 함께 마음 가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훨훨 날아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바람 따라 날아봅니다. 그렇게 날아가다 보면 지구는 둥그니까 온 세상 친구들을 다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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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18.06.01
Posted by Kh-art

캔버스에 아크릴(61×72㎝)

 

겉모습은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도 어린 시절의 내가 있습니다. 힘들 때, 즐거울 때, 그냥 생각이 날 때, 한 번씩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어린 시절의 나를 꺼내 봅니다. 이런저런 즐거웠던 어린 시절을 다시 돌이켜보면서 새로운 힘을 얻어 갑니다. 지금도 내 마음 깊은 곳엔 내가 원하면 언제나 찾아오는 행복한 내가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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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24×32㎝)

 

보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모두들 남들에게 보이는 것에 신경을 씁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화려한 일상이 매일 올라옵니다. 커피를 마시고, 쇼핑한 것을 보여주고, 맛있는 음식 사진과 멋진 휴양지 사진을 올립니다. 멋지게 꾸미고 연예인처럼 사진을 찍습니다. 모두들 부러워하며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사람을 현실에선 만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도 자기 자신을 현실에서 만날 수 없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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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김상민의 생각그림

나무에 아크릴펜(34×25㎝)

 

모두들 자기만의 집을 원합니다. 초록 잔디가 깔린 마당에 높다란 지붕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커다란 창문들. 그리고 일층은 거실과 부엌, 이층은 침실과 작업실, 천장에 달린 창문으로 하늘이 보이는 다락방은 아이들 방, 넓은 앞마당에선 아이들과 강아지가 뛰어놀고, 뒷마당엔 다양한 채소가 자라고 있는 집. 상상만으로는 참 멋진 집이지만, 현실에서는 모두들 학군과 교통, 환경 좋은 곳에 있는 집을 원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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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 펜(21×22㎝)

 

문자로만 대화하다가, 갑자기 전화로 대화하려면 참으로 어색합니다. 전화로만 대화하다가, 직접 만나 얼굴 보면서 대화하는 건 더더욱 어색합니다. 그렇게 만나 같이 식사라도 하게 되면, 어떻게 끊김 없이 대화하며 식사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어색함이 싫어서, 점점 말은 줄어들고, 손가락은 바빠집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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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펜(30×42㎝)

 

기억날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고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더 찾아보면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분명 알고 있는 것인데, 분명 말할 수 있는데, 입에서 맴돌다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머릿속에서 계속 헤매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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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40×50㎝)

 

웃으면 복이 온다니 오늘 한번 활짝 웃어 봅니다. 뭐 좋은 일 있냐? 처음엔 사람들도 살짝 미소로 답해줍니다. 그러나 점점 반응이 이상해집니다. 너 왜 나보고 웃냐? 내가 우습게 보이냐? 뭐 묻었나? 뭐가 잘못되었냐? 나도 그들도 모두 웃음에 어색해합니다. 웃었더니 복은 오지 않고, 어색함만 잔뜩 와버렸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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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의자뺏기 게임을 합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사람도, 의자도 하나씩 없어집니다. 점점 불안해집니다. 다음 게임에서도 나의 자리를 찾아 앉을 수 있을까? 떨어진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걸까? 쉬지 않고 나의 자리를 찾아서 게임을 해보지만, 나의 자리는 언제나 불안합니다. 정말 나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기는 한 걸까요?

 

나무에 아크릴(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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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27×28㎝)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닙니다. 울고 싶지만 울 수도 없습니다. 화를 내고 싶어도, 인상을 쓰고 싶어도, 내 마음을 밖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착한 사람’의 얼굴로 또는 ‘을’의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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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27×28㎝)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닙니다. 울고 싶지만 울 수도 없습니다. 화를 내고 싶어도, 인상을 쓰고 싶어도, 내 마음을 밖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착한 사람’의 얼굴로 또는 ‘을’의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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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혼합재료에 아크릴 펜(22×29㎝)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어느 정도여야 할까요? 너무 가까워도 부담스럽고, 너무 멀어도 서먹해지고, 이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저 사람이 싫어할 거 같고, 다 같이 가까이 있으면 모두 다 힘들고, 모두 다 떨어져 있으면 모두 다 외롭고, 이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찾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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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컬러 펜슬(41×29㎝)


언제나 피곤하고, 밥 먹고 나면 졸리고,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 의욕도 없고, 짜증만 납니다. 춘곤증인가 봅니다. 겨울 동안의 몸이 따뜻한 봄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4월이지만 여름처럼 더웠다가 밤에는 눈발 날리고 태풍 같은 바람이 붑니다. 아직도 우리는 겨울과 봄과 여름 사이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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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29×40㎝)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대충, 쉽고, 빠르고, 욕 안 먹게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내 머릿속 잔머리들을 굴려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잔머리를 굴려 보아도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괜히 잔머리를 굴렸다간 일을 망칠지 모릅니다. 이럴 때는 그냥 정석대로 일하는 게 최고일 거 같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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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40×50㎝)


내 속에 수많은 ‘나’가 있습니다. 공격적인 나, 착한 나, 게으른 나, 똑똑한 나, 신경질적인 나, 행복한 나, 우울한 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내 밖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한테 짜증내는 사람, 친절한 사람, 웃어주는 사람, 사랑해주는 사람, 화내는 사람, 조언해주는 사람. 수많은 ‘나’와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만나 지금의 ‘나’가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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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펜(30×42㎝)


머릿속에 생각나는 대로 괴물들을 그려봅니다. 이상하게 생긴 만화 주인공도 그려보고, 외계인과 로봇들도 그려봅니다. 여기는 모두 다 다르게 생긴 괴물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평범하게 생긴 사람도 한번 그려 넣어 봅니다. 잘 어울리네요. 이곳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평범한 사람도 역시 눈·코·입이 다 달려 있는 신기한 괴물일 뿐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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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56×25㎝)


커다란 고래 등에 집을 짓고 넓은 바다를 여행해 봅니다. 너무 추울 때는 따뜻한 남쪽으로, 너무 더울 때는 시원한 북쪽으로, 미세먼지가 몰려올 때는 깨끗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비가 계속 올 때는 햇볕 쨍쨍한 곳으로, 두툼한 외투를 입고 싶을 때에는 추운 곳으로, 시원한 반바지를 입고 싶을 때에는 더운 곳으로. 이렇게 내 마음대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살아 보고 싶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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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나무에 아크릴(32×52㎝)

 

머리는 사람이고 몸통은 개로 된 괴물들이 돌아다닙니다. 사람의 권력을 이용하고, 개의 본능에 충실한 짓을 하며 돌아다닙니다. 이 괴물에 다친 많은 사람들이 ‘나도 고발한다’며 외치고 있습니다. 괴물들이 잠시 숨고르기를 합니다. 조용해지면 또 튀어나오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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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종이에 아크릴 펜(30×42㎝)


어릴 적 다양한 괴수들이 나오는 <괴수 대백과사전>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책 속의 괴수 장난감은 비싸 살 수 없어 종이에 괴수들을 그리며 놀았었습니다. 이젠 괴수 장난감은 쉽게 살 수 있지만, 그보다는 작고 두꺼웠던 &lt;괴수 대백과사전&gt;을 더 사고 싶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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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0) 2018.02.05
Posted by Kh-art

캔버스에 아크릴(45×54㎝)


수없이 많은 우주의 별들 중에서

수없이 많은 지구의 사람들 중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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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0) 2018.01.22
Posted by Kh-art

종이에 수채(20×30㎝)

 

 

거리엔 온통 무겁고 두툼한 겨울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눈만 내놓고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검정, 회색 아니면 흰색 등 무채색 옷들만 가득합니다. 오늘 용기 내어 얇지만 화려한 색깔의 옷을 꺼내어 입어 봅니다. 빨강 노랑 초록 이렇게 화려한 꽃무늬 옷을 꺼내 입고 입춘이 지나도 오지 않고 있는 봄을 기다려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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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