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도마 위 사람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려 발버둥을 쳐보지만 도마 위 생선처럼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 즐겁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 이렇게 열심히 몸을 움직여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