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의 생각그림 나무도마 위 사람 Kh-art 2017. 12. 8. 10:55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려 발버둥을 쳐보지만 도마 위 생선처럼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 즐겁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 이렇게 열심히 몸을 움직여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시각각 미술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김상민의 생각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 산타 (0) 2017.12.22 돼지꿈 (0) 2017.12.15 빨강 고래 (0) 2017.12.01 겨울 준비 (0) 2017.11.20 낯선 얼굴들 (0) 2017.11.10 '김상민의 생각그림' Related Articles 거짓말 산타 돼지꿈 빨강 고래 겨울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