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아크릴(61×72㎝)
예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쁜 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반짝이는 예쁜 별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예쁜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쁜 꽃과 별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요? 가을맞이 예쁜 꽃과 별 그림을 그려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캔버스에 아크릴(61×72㎝)
예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쁜 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반짝이는 예쁜 별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예쁜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쁜 꽃과 별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요? 가을맞이 예쁜 꽃과 별 그림을 그려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