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아크릴(50×70㎝)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 숲속 친구들이 사는 마을로 산책을 가 봅니다.
그곳에서 발랄한 늑대, 새침한 고양이, 잘 먹는 토끼, 꾀 많은 여우, 착하게 생긴 북극곰, 장난꾸러기 아기 곰, 구름을 좋아하는 물고기, 명상하는 오리 등 다양한 숲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봅니다. 그동안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으며 같이 숲속을 산책해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캔버스에 아크릴(50×70㎝)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 숲속 친구들이 사는 마을로 산책을 가 봅니다.
그곳에서 발랄한 늑대, 새침한 고양이, 잘 먹는 토끼, 꾀 많은 여우, 착하게 생긴 북극곰, 장난꾸러기 아기 곰, 구름을 좋아하는 물고기, 명상하는 오리 등 다양한 숲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봅니다. 그동안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으며 같이 숲속을 산책해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