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아크릴(61×72㎝)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평생 살고 싶어~”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림 속에 희망사항을 그려봅니다. 세계 일주하기, 악기 하나 배워보기, 별 사진 찍어보기 등 희망사항을 하나씩 그려 넣어 봅니다. 언젠간 다 해볼 수 있길 바라면서….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캔버스에 아크릴(61×72㎝)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평생 살고 싶어~”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림 속에 희망사항을 그려봅니다. 세계 일주하기, 악기 하나 배워보기, 별 사진 찍어보기 등 희망사항을 하나씩 그려 넣어 봅니다. 언젠간 다 해볼 수 있길 바라면서….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