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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아크릴(18×20㎝)


그림 전시를 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조용히 둘러보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특이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림 보며 화내는 사람, 방명록에 그림을 그리고 자기 그림 어떠냐는 사람, 그림 하나하나 꼼꼼히 다 보고 가는 사람, 작품을 건드려서 부서뜨린 사람, 뭐 먹을 거 없냐는 사람, 전시장 구석에 앉아서 애인과 빵 먹고 가는 커플 등등…. 세상엔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또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좋아하는 그림들도 다 달랐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그림, 다양한 반응들이 재밌는 전시회였습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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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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